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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

책과 문화, 그림 그리고 일상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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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다/들여다 보기 2013.06.24 09:48

오도독! 맛있는 전자책 서비스

오도독! 맛있는 전자책 서비스






   전자책 자주 읽으시나요? 한 번 읽고 다시 읽지 않는 책들이 쌓여가서 저는 가급적 전자책을 먼저 읽는 편입니다. 소장하고 싶다면 나중에 다시 사더라도요. 요즘 전자책을 읽을 기기가 다양해진 덕분에 전자책 서비스도 많아지는 듯 합니다.
작년에 신세계에서 오도독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책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고, 신세계 아이디와 포인트를 통합하여 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침 기회가 생겨 오도독을 이용하게 되었네요.



오도독 홈페이지에서 여러 책들을 선택하고 결제할 수 있습니다. 잡지의 과월호의 경우 싼 가격에 대여되더군요. 무료책에도 간간이 흥미로운 책들이 보이고요. 책을 구입한 후에는 PC 뷰어나 아이폰/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태블릿 PC를 이용해서 전자책을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다른 전자책 서비스와는 달리 PC뷰어가 맥에서도 지원된다고 합니다.


오도독 아이폰 앱(전자책 뷰어)의 기본 기능




아이폰 앱을 실행해보았습니다. 첫 화면에서는 최근에 읽은 책 이름과 읽은 정도가 표시됩니다. 
처음에는 일단 다운로드 메뉴에서 구입한 전자책들을 저장해야 합니다. 
앱에서는 전자책을 구입할 수 없으니 PC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먼저 구입해두어야 하고요.



그러고나면 책장에 저장한 책들이 나타납니다. 책을 골라서 펼치면 왼쪽 하단에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누르면 위의 그림처럼 여러 메뉴들이 나옵니다. 다시 누르면 들어가지요. 책을 읽으면서 간편하게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길게 누르면 밑줄, 메모, SNS 공유, 검색을 하는 메뉴가 나옵니다. 페이스북으로 공유해보니 제 페이스북에도 바로 게시되네요. 책의 문구와 함께 제가 메모했던 내용이 연결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폰에서 같은 내용을 메모해보았습니다. 몇 분 후에 오도독 홈페이지의 내 서재에도 메모한 내용이 나타납니다. 밑줄, 메모, 책갈피, 리뷰한 내용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이 공개로 되어 있기 때문에, 폰에서 메모 등을 저장하면 홈페이지의 책 정보 페이지에도 바로 등록되더군요. 테스트 삼아서 해보았다가 당황했습니다 ㅎㅎ 공개되기를 원하지 않을 때에는 내서재>기본 설정에서 비공개로 설정하면 됩니다.


오도독만의 특별한 매력


여기까지는 다른 전자책 서비스에도 있는 기능이지만 오도독에서는 특별한 점들이 있습니다. 친구를 추가해서 친구들의 책 이야기도 같이 같이 수 있습니다. 비슷한 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을 추천해주기도 하고요. 친한 사람들 또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책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 재미있겠어요.


또한 앱과 홈페이지에 독서 현황이 나옵니다. 오도독에서 구매한 책과 읽은 책의 권수는 물론이고, 책 이야기에 남긴 밑줄과 메모 등의 통계, 어떤 분야의 책을 구입하는지 또한 한눈에 보입니다. 전자책은 특히 가벼운 분야를 읽곤 하는데, 이런 통계를 보면 균형잡힌 독서를 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요.

   신세계 오도독 서비스를 이용해보니 전자책을 읽는 기본 기능 뿐 아니라, 한층 깊어진 SNS 기능이 눈에 띕니다. 혼자만의 독서가 아니라 여러 사람과 재미있게 읽어가는 책으로 변화해 가는군요. 그러다보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도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전자책 서비스의 다양한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덧) 아이폰 앱에서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 아이폰 5용 화면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위아래가 까맣게 처리된 화면으로 책을 읽으니 조금 갑갑한 느낌이 드네요. 앱이 어서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문의해보니 이번 주쯤 업데이트된다고 합니다. 업데이트 완료되었습니다.

- 이 글은 오도독 리뷰단으로 선정되어 적립금을 제공받아 직접 서비스를 이용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 소심한우주인 2013.06.24 11: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은 전자책이 참 많아지고 있지요.
    저도 가끔 이용하지요. ^^

    • Claire。 2013.06.24 18:33 신고 수정/삭제

      아직도 없는 책들이 훨씬 많지만,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전자책도 점점 많이 출판되더군요 ^^

  • 바람노래 2013.06.24 14: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이런식도 되는군요 +_+ㅋ
    전, 전자책이라야 pdf...다운받은.ㅋ
    근데 e-book 리더기도 옛날거라 꾸져서 잘 안봐진단게 함정.ㅜㅜ

    • Claire。 2013.06.24 18:36 신고 수정/삭제

      pdf로 보아도 좋지요 ^^
      저도 전자책 단말기가 있는데
      트래블러스 노트에 그것까지 가지고 다니려니 짐이 많아지더라고요.
      밖에서는 폰으로 주로 보는 편이에요. 집에서는 아이패드로 ㅎㅎ

    • 바람노래 2013.06.25 13:15 신고 수정/삭제

      사실 저는 출력하는건 책이 아니라 거의가 메뉴얼이라는.ㅋㅋ
      자주 사용하는 메뉴얼들 모아서 오리지널 사이즈로 출력하던지 해봐야겠네요 페이지당 2up 하면 될거 같은데 말이죠.ㅋ
      아니면 가로로 두장을 연결해야 하나?

      전, 아쉽게도 아이패드는 없답니다...ㅜㅜ

    • Claire。 2013.06.28 23:12 신고 수정/삭제

      메뉴얼이라니 역시 전문적인 분위기가.. +_+
      전자책을 프린트해볼까 했다가, 종이로 보관하지 않으려고 전자책을 읽는데
      인쇄를 하면 또 종이가 생기므로 포기했어요 ㅎㅎ
      오리지널 사이즈로 프린트하면 괜찮겠어요. a4 넣기에는 오리지널이 좋더군요.
      저는 주로 가로로 두 장씩 넣어서 앞뒤로 인쇄하는 편이에요. 2up도 괜찮을지도요..?!
      어떻게 만드실지 기대되네요 ^^

  • frontgate 2013.06.24 14: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폰을 이용중인데 흥미롭네요 ㅎㅎ
    전자책 시장이 과연 살아남을지

    • Claire。 2013.06.24 18:37 신고 수정/삭제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인지
      전자책을 읽는 사람도 늘어나더군요.
      기존의 종이책만큼은 아니겠지만 괜찮은 듯 합니다 ^^

  • Healing_life 2013.06.24 19: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전자책이 많이 활성화 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보려면 저는 아직은 적응이 안 된 듯 싶군요.. 아직은 종이책이 더 좋은데.. 조만간 전자책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 Claire。 2013.06.28 23:06 신고 수정/삭제

      저도 종이책이 더 좋기는 한데 간편함 때문에 전자책을 자주 찾게 되네요.
      비교를 하자면 폰보다는 태블릿pc가 읽기에 더 편한 듯 합니다.
      아무래도 화면이 크니까요 ^^

  • Jmi 2013.06.24 23: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은 전자책도 일기 편하게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종이에 인쇄된 책만하진 못한 것같아요. 특히나 저는 금방 눈이 피로해져서서 될 수 있는 한 화면 보는 시간을 줄이고 있어요. ㅠㅠ

    • Claire。 2013.06.28 23:08 신고 수정/삭제

      컴퓨터도 그렇지만 폰이나 태블릿pc는 특히 눈이 빨리 피로해지는 것 같아요.
      책을 잠깐씩 나누어서 읽을 때 전자책을 읽는 편이지만,
      길게 볼 때는 틈틈이 충분한 휴식과 눈 운동이 필요하겠더군요.. ^^

  • 아디오스(adios) 2013.06.25 19: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도독이 요즘 좋더군요 ^^

    • Claire。 2013.06.28 23:09 신고 수정/삭제

      그렇지요! ㅎㅎㅎ 덕분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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