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넘기는 오후

Tiskin의 UrbanRose가 매우 맘에 들어서 쓰던 중에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1단 레이아웃, 폭은 좁게 (666px, 본문 450px), 몇몇 메뉴 제거+추가,
폰트는 아주 약간 바뀐 것도 있을테고,
방문자 카운터는 아래쪽 copyright 부분으로,
카테고리는 Tiskin의 GreenDayz 스킨에서 업어왔고,
사이드바는 필요없어서 빼버렸고, 그에 따른 기타 등등도 없습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안 쓰는 소스도 원본 그대로 두었다-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고치기 귀찮아서 그냥 둔 거죠;;)

이미지 파일 수정 때문에 대단한 귀차니즘의 압박이 있었지만;;;
간단하게 글 쓰는 용도로는 괜찮은 듯 합니다.

예쁜 스킨 배포해주신 1up님께 감사드립니다 (..)





:: FF에서도 제대로 보이는 듯 합니다.
:: 파일을 그대로 업로드 했을 때 적용이 제대로 안 될 경우에는,
   스킨 편집의 style.css에 원본의 style.css를 복사해주면 되더군요. (왜 그런거죠? -.-;)
:: xml 파일에서 본문 크기 수정하여도 사진이 잘리는군요. 해결하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
:: 사소한 부분들 수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 2007.04.21